Wednesday, 15 June 2011


Photobucket u my girl


I've liked you for a long time
You're beautiful
You either
You're friendly
You're smart
We are everything to me
Maybe you never know about these feelings
Because I did not ever tell you
I'm afraid, you will be away from me
I'm afraid, you will leave me
But if I keep this undemonstrative
I'm going crazy
I know you sometimes act stupid
But you do it to entertain others
I know that you are weak
You are not seekers of beautiful birds
You're also not a butterfly
But somehow it made ​​be very interested in you


Photobucket




Girl, please promise
You will be with me
And I'll be with you
Loveu ma girl Photobucket

Sunday, 20 March 2011

Bigbang - Cafe




GD.
네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 네 향기를 기억하고
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 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

TOP.
Yo 습관이된 Ice Coffee Espresso double shot
눈을 감아 조심스레 한 모금만 흘러오는 즐겨 듣던 음악
심장이 점점 빠르게 뛰어 온다
처음 널 만난 설레이던 떨림을 회상해 Caffeine 힘을 빌려
꼭 챙기던 그녀의 설탕 Syrup 이젠 이 끈적함이 난 싫어

태양.
Oh please don’t leave me alone 나 어떡하라고
모두가 잠든 밤 왜 날 혼자 두려고

승리.
Tell me the Truth 어제와 다른 오늘 늦었다고
약속했던 서로 나누던 말들 다 거짓 이라고 don’t make me fool

후렴.
네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 네 향기를 기억하고
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 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

대성.
You don’t need me anymore 그 말은 말아줘
그대는 지금 내가 싫다는 듯 자신을 속이고
낡은 저 책상 위에 새겨놓은 우리 둘 이름까지도
기억속에 추억속에 그냥 묻어둔채로

TOP.
Oh my god 묻어둔대 도 그게 잘 안돼 날 찾아 오는 건 공황상태
불안정한 심리 속에 방황해 쓸쓸히 혼자 불 꺼진 방안에
널 그리며 추억하는 불행한 화가 유일한 명작이 된 비극적인 우리사랑
아직도 내 마음은 너로 가득 한 화랑 너 떠난 서울은 황량한 사막

후렴.
네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 네 향기를 기억하고
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 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

BRIDGE.
너 외로워 할 때면 언제든 널 기다리고 있는
너 그리워 보고 싶은 날이면 널 부르고 있는
내가 타주던 커피와 접어 둔 책갈피와
그대만의 하얀 집 위로 흐르는 비 baby

네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 네 향기를 기억하고
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 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

❤❤❤


Thursday, 24 February 2011

Love Story part 1

1.有人疑惑地看着厕所在哪里,因为有两个方向




2. 但最终他有其他想法
The End 

好sweet

Cute Cherry